RAID 1
- 미러링 (mirroring) RAID
- 총 Disk 용량의 50%사용
- 데이터를 여러번 기록하는 시간 때문에 성능이 감소
- Fault Tolerant 기능 제공
- 보통 짝수개의 디스크가 필요
RAID5
- RAID1처럼 데이터의 안정성도 보장되면서 RAID0처럼 공강 효율성도 좋은 방식
- 최소 3개 이상 이상의 Disk가 필요하며 보통 5개 이상을 사용한다.
- Disk 오류 발생 시 Parity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복구한다.
- 각 Disk 용량이 1TB일때 4개의 Disk로 Raid5구성시 3TB만 사용가능
(하드 디스크 개수 -1 만큼의 공간 (패리티))
패리티 (Parity)
- 디스크 장애 시 데이터를 재구축 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계산된 값
ex) 4개의 Disk로 구성된 RAID 5 저장 방식
데이터 정보 : 000 111 101 010
데이터 저장 방향 --->
□ : 패리티
A B C D
0 0 0 □
1 1 □ 1
1 □ 0 1
□ 0 1 0
짝수 패리티를 사용하여 각 디스크 패리티의 값
A B C D
0 0 0 (0)
1 1 (1) 1
1 (0) 0 1
(1) 0 1 0
-각 행의 0과 1의 값이 짝수
A B C D
0 0 X (0)
1 1 X 1
1 (0) X 1
(1) 0 1 0
첫번째 라인 -> 00X0
두번째 라인 -> 11X1
세번째 라인 -> 10X1
네번째 라인 -> 10X0
각 행의 0과 1이 짝수이어야 하므로 C-disk의 데이터가 예측 가능
C-disk의 값 : 0 1 0 1
RAID 디스크 빼기 후 추가
vm -> settings -> 뺄 디스크 선택 -> remove -> 부팅 -> #mdadm --detail [파일명], 확인 -> vm-> settings -> 디스크 추가 -> RAID 생성
mdadm --stop
mdadm /dev/md1 --add /dev/sdc1
mdadm /dev/md5 --add /dev/sdd1
watch -n 0.1 "cat /proc/mdstat"
cat /proc/mdstatmdadm --detail --scan 혹은 /dev/md1 , /dev/md5
RAID6
- 각 디스크에 두개의 피리티(더블 패리티) 데이터를 기록한다.
- 디스크가 최대 2개까지 고장나도 데이터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.
- 더블 패리티 사용으로 인해 고장난 디스크와의 동기화가 RAID5 보다는 느리다.
- 더블 패리티 사용으로 내부적인 쓰기 알고리즘이 복잡해져 성능이 RAID5보다 조금 느리다.
- 최소 4개의 Disk가 필요하고, 하드디스크 개수 - 2의 용량을 가진다.
RAID 1+0 (10)
- RAID1을 구성한 Disk가 양쪽에 1개씩 고장나도 데이터는 보존된다 (RAID1)
- 구성한 RAID1을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데이터를 사용(RAID0)하여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.
- 최소 4개의 Disk를 필요로 하며, 전체 용량의 50%만 사용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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